메뉴

“사랑 담은 도시락으로 결식아동 돕는다”

월드비전, 하이서울페스티벌과 함께하는 L박스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102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 동안 L박스 캠페인을 열었다.

 

월드비전 ‘L박스는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와 존귀함을 상징하는 Life, 결식아동을 위한 한 끼의 점심 Lunch, 결식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Love의 앞 글자인 L을 시계바늘로 구현하고 1215분이 되면 온전한 하트 모양이 만들어지는 탁상시계이다.

 

이 시계는 도시락 상자인 차이니즈 푸드박스 모양의 종이저금통에 장착되어 12시 점심시간에서 15분 동안 굶주리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Charlie Hahn(찰리 한) 작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결식 아동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지난 102일부터 6일까지 열린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L박스1만원에 판매했으며, 현장에서 해외아동후원신청을 한 참가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L박스를 선보였다세계적인 작가의 재능나눔으로 만들어진 저금통 겸 탁상시계도 구입하고 국내외 결식아동들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