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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회 지방회 힐링캠프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익태 목사)는 지난 10월 20~21일 강원도 속초에서 지방회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회 친교부장 고성윤 목사(푸른나무)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대관령 산양목장체험과 마리나 요트투어, 설악산과 척산온천을 계획했지만 날씨 관계로, 첫째날 낙산사와 주변 바다 경치를 돌아보고 둘째날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 트래킹과 요트투어로 쉼과 회복을 만끽했다.


특히 신영균 목사(에덴)는 ‘경기남부’로 4행시를 지은 내용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경건한 믿음 위에 세워진 공동체, 기도로 시작하고 말씀을 나아갑니다. 남김없이 사랑으로 섬기며, 부름 받은 사명 따라 달려갑니다.).


이번 지방회 행사는 숨가쁘게 달려온 목회 현장에서 몸과 마음의 쉼을 얻고 서로의 사역을 함께 공유한 시간이었다.

공보부장 이재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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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