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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선회 농어촌목회학교 종강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지난 11월 6일 전국 진안배넘실교회(이춘식 목사)에서 농어촌목회학교 종강모임을 가졌다.


농어촌목회학교는 연중 5회 진행되며 이날 종강모임은 50회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선회 김기중 목사의 사회와 침례교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기도하고 참석회원들은 ‘농어촌목회학교 우리의 다짐’을 제창하고 1강 김동일 목사의 ‘예수로 기도하기’ 강의가 진행됐다.


김동일 목사는 강의에서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전제로 한 기도가 실현돼야 하고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대로 응답된다”고 강조했다.


점심식사 후 복음성가 가수 조휘중 목사(농어촌목사합창단)의 미니콘서트 후 2강은 목회멘토링 전문가 정준경 목사(우면동)가 강의했다. 정 목사는 ‘행복한 우면동교회목회이야기’를 나누며 지나온 목회여정 속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와 목회여정을 돌아보며 오직 은혜로만 가능했던 목회였음을 간증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예수로 기도하기” 도서와 한국농선회 2026년도 달력을 선물로 받았으며 2026농어촌목회학교 일정을 알리고 농어촌목회학교 교장 엄용식 목사의 마침 기도로 종강 모임을 마쳤다.

농선회 공보부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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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교단 위해 헌신할 것”
116차 총회(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지난 10월 11일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 본당에서 82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성도 목사의 대표기도로 문을 열었다. 임 목사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82번째로 세워진 교단 지도자를 중심으로 교단이 하나 되어 협력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구했다. 성경 봉독 후에는 민경환·강용기 집사(디딤돌)가 특송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원로목사(디딤돌)가 “기독교 지도자”(롬 1: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문수 목사는 “기독교 지도자는 세상의 지도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기독교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 충만함으로 은혜와 평강을 빌어주는 사람”이라면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만 우리에게는 진정한 기독교 지도자가 있음을 기억하며, 교단이 하나 되고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회기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직전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이임 인사를 전했고, 김선배 신임 총회장이 최 목사에게 이임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뒤이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