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MTC, MUT-시니어 1차 훈련 수료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세계선교훈련원(원장 김중식 목사)은 지난 11월 6일 대전 세계선교훈련원에서 MUT-시니어(Missionary Upgrade Training-senior) 1차 훈련 수료예배를 드렸다.


MUT-시니어 훈련은 65세 이전의 현장 선교사를 위한 훈련으로 자신의 사역 역사를 돌아보고, 달라진 선교 환경을 이해하며, 선교지 사역을 원활하게 이양하고 은퇴 및 한국 재적응을 준비하는 훈련이다. 지난 10월 14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부부 7가정, 총 14명이 참여했다.


훈련생들은 “시니어 선교사훈련을 통해 나의 선교 사역 30년을 되새김질하고, 남은 5년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 “은퇴의 나이가 다가옴에 따라 선교 사역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이며, 은퇴 후 한국 생활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에는 은퇴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지만, 훈련을 받으며 그것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제부터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됐다” “상담을 통해 개인과 가족 모두가 회복되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은혜를 경험했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