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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수감사절 생명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조이어스교회,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 드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013일 조이어스교회가 본부 김미나 팀장을 초청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1부 예배부터 4부 예배에서 조이어스교회 담임목사인 박종렬 목사가 영원히 기념이 되게 하라는 설교 말씀을 전하며, 조이어스교회의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서약을 독려했다. 설교 전, 김미나 팀장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각막을 이식받은 한 대학생의 사연을 전하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팀장은 부산의 한 개척교회 목사님의 자녀인 서지원 양은 3년 전, 각막을 이식받고 새빛을 선물 받아 현재는 대학생이 되었다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지원 양은 각막기증이라는 큰 선물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생명을 나눔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큰 사랑을 세상에 전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인에게 이것만큼 큰 의미가 있는 일도 없을 것 같다며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해 줄 것을 피력했다.

 

이어 박종렬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빛을이라는 성경구절을 성도들에게 강조하며, “사후 장기기증 서약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살기를 결단하자. 장기기증 서약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헌신이다라고 전했다.

 

이 아름다운 약속으로 먼 훗날 각막이식이 필요한 많은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장기기증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고, 이 날 말씀을 전해들은 조이어스교회 성도 268명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조이어스교회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사역의 발전을 위해 본부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종렬 목사는 장기기증 예배는 장기기증서약에 동참한 성도들이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소중한 신앙 고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우리들의 장기를 나누어 생명을 살리겠다는 결심을 하고나니 앞으로 더 신실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생명나눔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고 소감을 전해 온 조이어스교회의 생명나눔의 감동이 한국교회의 온 성도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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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