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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기도의 물결을 일으켜라!

대구극동방송 ‘여성 일만명 금식기도회’ 성료

 

김장환 목사, 조봉희 목사 은혜 말씀 전해

 

대국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11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13 여성 일만명 금식기도회를 개최했다. 대구여! 일어나라! 2의 예루살렘을 회복하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대구지역 2천여 교회 연합으로 드려졌다.

 

1부 기도회는 섬기는 교회와 담임 목회자, 지도자들을 위해 2부 기도회는 가정과 남편, 자녀의 행복을 위해, 특별히 수험생들을 위해, 3부는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대구 경북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권사가 신앙 간증자로 나서 기도로,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다고 말하며 삶의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은혜를 함께 나눴다.

 

또한 이날 강사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수원중앙 원로)를 비롯해, 조봉희 목사(지구촌)가 나서 도전과 비전의 말씀을 전했다.

 

기도회 준비위는 가정의 붕괴, 폭력과 물량주의, 청소년 자살 사건이 끊이지 않는 절망의 시대에 우리 여성들이 먼저 애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자녀와 남편을 위해, 목회자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서 개인과 가정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가 전국 방방곡곡에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 나온 헌금 33백여 만원 전액은 대구지역 소외계층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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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