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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극동방송 방송선교역사관 ‘M스튜디오’ 개관

극동방송의 57년 북방 사역 소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갖춰져

 

대한민국 방송선교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방송선교역사관 ‘M스튜디오가 지난 12일 극동방송에서 개관했다.

 

M스튜디오 개관식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민산웅 장로, 서대문교계 목회자, 모델 박둘선씨 등 방송출연자가 참여해 국내 최초 방송선교역사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선교역사관 M스튜디오 개관식에 이어 타임캡슐 매설식도 진행됐다. 58년 간 이어진 극동방송의 방송선교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타임캡슐에 담아 방송사 내 벽돌 공원에 매설되었다.

 

100년 후인 2114년에 오픈할 극동방송 타임캡슐에는 과거 및 현재의 극동방송 편성 프로그램 및 역사자료, 세계 전도 현황이 담긴 지도,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독교 서적 등이 담겨있다.

 

한편, 금일 개관한 M스튜디오는 ‘Miracle’, ‘Mission’, ‘Museum’의 약자로 역사관은 대한민국 방송선교의 과거현재’, ‘미래테마 별로 나뉘어 방송선교의 역사뿐만 아니라 통일시대를 대비한 극동방송의 북방 선교 사역의 역사도 담았다.

 

M스튜디오의 관람 비용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로 관람 문의는 극동방송 홍보팀(02-320-0500)을 통해 하면 된다.

 

극동방송 민산웅 사장은 “M스튜디오는 58년 전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극동방송과 방송 선교의 역사를 한 곳에 담은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M스튜디오를 통해 복음 방송과 북방 선교와 평화 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방송 신사옥은 지하 4, 지상 7, 연면적 6천 평으로 201310월에 헌당했으며 젊음의 거리 홍대 앞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기독 문화 콘텐츠를 개발, 발전시키고 믿음의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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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