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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창립 25주년을 맞아 재정비에 최선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직무대행 선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지난 1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캄보디아 기아봉사단으로 20여 년 간 활동한 이성민을 회장직무대행(회장대행)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120일 밝혔다.

 

이성민 회장대행은 기아대책 설립 당시의 최초 직원으로 6년 간 근무하다,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되어 쭘끼리 지역에서 어린이개발사역에 힘 써왔다.

 

이 회장대행은 차기 회장이 선임되기 전 까지 기아대책을 재정비하고 안정을 찾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3일 열린 회장직무대행 임명식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후원자를 존중하며 직원과 기아봉사단이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는 기아대책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공동체인 기아대책이 서로 소통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 창립 멤버로 2005년부터 회장직을 역임한 정정섭 회장은 지난해 11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1989년 설립된 한국 기아대책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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