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극동방송 녹산중계소 설립

FM96.7MHz로 부산 난청 지역 해결

 

부산 북구, 사상구 지역 난청 문제 해결의 길 열렸다

 

극동방송(사장 민산웅)은 현재 서울을 비롯해 11개 지사에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인 부산 지역에도 지난 2008426일 부산극동방송이 개국해 기독교 선교 전문 라디오방송으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부산극동방송은 지난 201381일 녹산중계소 설립을 위한 주파수 FM96.7MHz 허가를 받아 부산 북구, 사상구 지역의 난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지난 129일 녹산중계소의 안테나 설치공사를 마치고 시험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3월까지는 안테나 조정, 무선국 검사를 거쳐 준공검사 합격 후 4월부터 정식 운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난청 지역에 거주하는 100만 여명의 지역 주민들도 용이하게 극동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부산극동방송의 장영회 방송부장은 그동안 난청을 호소하던 부산 북구, 사상구의 지역 주민들로부터 녹산중계소의 안테나 설치를 통해 부산극동방송을 생생하게 듣고 있다는 연락을 온·오프라인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4월에는 부산극동방송 개국 6주년을 맞이해 녹산중계소 설립 축하음악회를 지역 주민을 초청해 가질 예정이다.

 

한편 창원극동방송은 진주 지역의 난청을 해소할 진주중계소의 설립 허가를 득했다고 밝히며 오는 5월 경 시험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