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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한국교회를 論하다’

‘한국교회 신뢰도 추락과 그 원인’ 진단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생방송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하다’(한국교회를 하다)가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발표한 <한국교회에 대한 우리사회의 신뢰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하락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8일 생방송으로 방영된 한국교회를 하다는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 박은조 목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가 출연해 한국교회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원인’, ‘위기를 가져온 목회자들의 문제점’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행해야 할 과제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홍 목사는 한국교회 신뢰도 추락은 무엇보다 교회지도자들의 부정직함과 세속화 때문이다면서 영적, 도덕적 자질을 갖춘 교회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야 하며, 한국교회리더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손봉호 교수는 신뢰받는 교회, 정직한 교회가 되는 길은 재정의 투명성에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면서 종교인 납세문제부터 기독교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때라며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했다.

 

금번 기윤실의 여론조사를 진행한 박은조 목사는 교회의 언행불일치 와 부정직함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이번 여론조사에 여실히 나타났다고 진단하면서 한국교회의 본질적인 변화를 위해서 지도자들의 각성과 성찰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하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1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토요일 저녁 730분에 재방송되며,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414,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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