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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교단선거법 개정해야”

개정안 만들어 전달, 노회에 헌의 촉구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홍정길)은 전국의 200여 노회에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전달하고 노회에서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윤실은 한국교회가 금권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가 모호한 교단선거법 때문이라고 보고,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개발하여 이를 입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윤실 제안한 개정안은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강화, 권징조례에 명시, 고발·기소·재판의 신속화, 당선무효시 대책 마련, 선관위에 외부인사 영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교회의 신뢰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며, 공직선거법 등을 참고하여 사회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교단의 현실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기윤실은 앞으로 노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교단선거법 개정안을 봄노회를 통해 총회에 헌의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기윤실 관계자는 재작년에 개정안을 만들고, 작년에는 이를 알리는데 주력해왔다면서 올해에는 교단선거법 개정안이 실제로 입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기윤실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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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