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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와 하이파이브 하면, 아이들에게 가방이 간다

“월드비전-하이시에라,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 가방 기부 행사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327일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백 브랜드 하이시에라(High Sierra)’와 함께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가방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앞에서 진행된 하이파이브 포 하이시에라(Highfive for High Sierra)’ 이벤트에서는 하이시에라의 전속모델인 배우 여진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인회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통해 가방을 기부하는 행사에 참석한 배우 여진구는 학교에서 글을 배우는 기초 교육만으로도 전 세계 17천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해 하이파이브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참여한 이들 중 선착순 600명에게는 100% 당첨이 되는 행운의 조각을 뽑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졌다.


행사장에 준비된 포토월을 통해 행운의 조각을 뽑으면 가난과 질병, 굶주림으로 슬픔에 빠져 있는 아이에서 희망을 꿈꾸는 기쁨으로 웃는 아이의 사진으로 바뀌게 된다. 뜻 깊은 기부 행사에 동참한 이들은 하이시에라의 가방, 지갑, 30% 할인쿠폰 등을 경품으로 받았으며 999번째 하이파이브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함께 전해졌다.


아메리칸 스포티 감성을 대표하는 백팩 브랜드 하이시에라는 올 해부터 1개의 가방이 팔릴 때 마다 1개의 가방을 기부하는 one for one 기부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신학기가 시작된 3월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방을 기부함으로 어려운 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도록, 모든 아이들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됐다


 하이시에라 김희정 마케팅 이사는 “10~20대와 비슷한 나이로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모델 여진구가 하이시에라를 대표하여 고객들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이들이 기부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신규마케팅본부 전재현 본부장은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해준 하이시에라와 아이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함께 해준 배우 여진구씨에게 감사하다앞으로도 하이시에라와 함께 한 나라의 미래가 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꾸준히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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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