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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연, 지방회장 총무 초청 간담회 가져

블레싱샘터교회서 고영수 목사 말씀 전해


침례교 서울지역목회자연합회(서목연, 회장 권순래 목사, 총무 김정근 목사)는 지난 527일 서울 블레싱샘터교회에서 서울지역 지방회 회장 및 총무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앞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서목연 총무 김정근 목사(상일중앙)의 사회로 서목연 전회장 윤덕남 목사(성일)의 기도, 서목연 회장 권순래 목사(금촌중앙)가 인사말을 전했다. 권 목사는 오늘 간담회에 참석하신 서목연 선후배 목회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서목연의 건강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탄없은 의견을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수 목사(블레싱샘터 은퇴)권세를 가진 두 증인”(11: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총무 김정근 목사의 광고후 전회장 김정곤 목사(성일)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간담회에 들어갔다. 서목연 회장 권순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서목연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와 지방회 협력사안, 발전 방안 및 교단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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