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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리프의 희망편지’ 동화 출간

출판iN, 수익금 일부 굿네이버스에 기부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지난 619일 출판iN(대표 권춘오)과 공동 기획한 동화책 아리프의 희망편지를 출간했다.


아리프의 희망편지는 굿네이버스가 지난 3~5월까지 진행한 제6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의 주인공, 방글라데시에 사는 아리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책이다.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전국대회이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굿네이버스에서 제작한 교육영상을 시청하고 희망편지를 작성해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번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로 약 220만 명 이상의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널리 알려진 아리프는 방글라데시에서 쌍둥이 여동생, 할머니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 가장이다.


아리프의 희망편지에서는 학교에 가고 싶지만 동생과 할머니를 위해 묵묵히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리프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교에 가기까지의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뜻한 수채화로 만날 수 있다.


오세암으로 유명한 정채봉 동화작가의 딸인 정리태 작가가 아리프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집필을 자청했다. 정리태 작가는 아이가 학교에서 가지고 온 굿네이버스 희망편지 영상을 함께 보고, 아리프 사연을 다른 아이들에게 알리고 희망편지를 쓰는데 동참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집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림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이욱재 작가가 참여했다.


한편, 출판iN아리프의 희망편지’ 100권과 수익금의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아리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아리프와 같이 빈곤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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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