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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총동창회 회장 이욥 목사

침신대 신학생 입양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욥 목사(은포)가 최근 침례신학대학교(배국원 총장) 신학생입양 후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욥 목사는 지난 713일 교회 신학대학주일 예배 중 배국원 총장을 초청했으며 이 자리에서 학교가 계획하고 준비하는 신학생 입양 후원 발전 기금에 부족하지만 힘이 되고 싶다면서 앞으로 총동창회를 통해 이 사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국원 총장은 학교를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학생 입양 프로젝트는 모교를 사랑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일이라며 우리 교단 미래의 주역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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