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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론연구소, 3일 연구과정 강좌 개설


크리스천 전문 강사 공동체인 헤스론 연구소(고정용 교수, 성균관대 겸임)가 목회자·신학생을 위한 B&L(Bible & Leadership) 연구과정 강좌를 진행한다.


카네기빌딩 강의장(역삼역 2번출구 도보 5)에서 2014915~113(8)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강좌의 핵심 주제는 성경(Bible)과 리더십(Leadership) 두 날개로 비상하는 리더.


성경 분야는 임용섭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8회에 걸쳐 구약 관통 세미나를 진행한다. 리더십 분야는 고정용 교수(성균관대 겸임)교회안의 리더십’, 이경애 이사(한국카네기연구소)건강한 교회성장을 돕는 소통 리더십’, 한운옥 교수(한세대 겸임)은사로 연합하는 생기 넘치는 교회’, 유형욱 교수(한불합창단 상임지휘자, 세종대 겸임)신뢰의 목소리로 변신하기’(보이스 트레이닝),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상담팀)교회상담의 실제’(기독교상담자의 정체성과 목회적 적용), 이은혜 소장(코칭연구소)코칭을 통한 사역 완성’(예수님의 코칭 따라하기)을 주제로 강연한다.


모집 대상은 목회자와 신학생, 선교단체 전임 사역자다. 인원은 40명 선착순 마감하고 비용은 12만원이다.


문의) 02-6414-9732, kojyk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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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