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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농선회 선교의 밤 개최

참가 신청 조기 마감, 차기 행사 참여 부탁


오는 119일부터 12일간 진행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신광식 목사, 후원이사장 박문수 목사, 수석부회장 조용호 목사, 사무총장 강형주 목사)는 오는 119~10일 양일간 대전 둔산중앙교회(박문수 목사)와 호텔 아드리아에서 제1회 농어촌교회 선교의 밤을 진행한다.


농어촌교회목회자 20가정(한 교회에서 현재 10년 이상 시무하는 50대 이상 목회자부부)을 선착순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선교의 밤은 둔산중앙교회에서 주일 저녁예배를 드린 뒤, 호텔 숙박(아드리아), 사우나, 문화체험, 강경교회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교통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무총장 강형주 목사는 신문 광고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많은 분들이 추가 신청을 원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을 감안해줬으면 한다면서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농선회 사역에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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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