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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서울중앙지방회 반석교회 새성전헌당감사예배


서울중앙지방회(회장 노은석 목사) 반석교회(김대중 목사)는 지난 1012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교계 인사 및 성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생전헌당예배를 드렸다.


김대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침례교부흥사회 공동회장 김종수 목사(가나)의 대표기도, 대전침신86학번 동기회와 반석교회 시온찬양대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침례교 전총회장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전”(대하7:11~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관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며 이뤄낸 일을 볼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마음이 합한 사람이 돼야 할지 깨닫게 된다면서 하나님을 내 삶의 1순위로 두며 그 분을 만날 수 있는 마음을 사모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드릴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런 사역이 반석교회와 성도들에게 일어나길 축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백석대 임승종 장로(시온찬양대 지휘자)CCM가수 심은혜 자매의 헌금특송, 침례교부흥사회 지도위원 조성완 목사(양림)가 헌금기도를 한 뒤, 교회 건축위원장 류기형 장로가 교회 건축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교회 건축과 헌당을 위해 수고한 예장건설 방경석 대표를 비롯해, JS반석건축설계사무소 김전식 대표와 주신덕 실장, 드림시엠 박상기 대표, 건축위원장 류기형 장로와 부위원장 이우창 집사, 김광수 집사(반석)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교회 헌당을 위해 침례교부흥사회(대표회장 김종필 목사)를 비롯해, 한국교회비전클럽(회장 김승규 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정인찬 목사),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예수교장로회 열린총회(총회장 김명자 목사), 시드니영성교회 김종규 목사가 축하패를 전달했다.


축사의 시간에는 세계성령협의회 대표회장 정인찬 목사(백석신학교 학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성복), 남북조찬기도회 대표회장 김윤기 목사,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총회 총회장 김명자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격려사에는 침례교 전총회장 지덕 목사(강남제일)와 전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허긴 박사, 침례교부흥사회 지도위원 고승혁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나서 반석교회를 위해 지도와 권면을 말을 전한 뒤, 침례교 전총회장 최보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기존 교회를 리모델링해 새성전을 헌당한 김대중 목사는 모친 유순임 목사의 목회 철학을 이어받아 침례교 목회자로 한결같이 목양일념을 펼쳐왔다. 김대중 목사는 “1986년 반석교회를 개척하고 기도의 재단을 쌓고 오직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기 위해 걸어왔던 마음을 기억하며 새성전헌당을 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지역 복음화는 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전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헌신하며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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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