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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 : 우연인가? 하나님인가?’

제3회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개최


변증전도연구소와 큰나무교회는 오는 1025우주의 시작 : 우연인가? 하나님인가?’란 주제로 큰나무교회에서 제3회 기독교변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기독교변증 컨퍼런스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현대 과학 이론들과 철학적 문제들을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한계와 하나님 존재의 확실성에 관하여 지성적 설득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최선의 설명은 지성적이며 인격체인 하나님이심을 명확하게 밝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과 기독교 신앙이란 제목으로 황윤관 목사의 강연으로 시작된 컨퍼런스에서 황 목사는 강연에서 과학과 기독교 신앙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이며 개괄적인 이해의 틀을 제시하고, 기독교 유신론의 입장에서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을 어떻게 해석하며 다뤄야 할지를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을 것이며 특히 기독 지성인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과학적 인식의 토대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두 번째 과학자가 본 우주의 기원, 빅뱅: 빅뱅 우주론과 과학의 한계’(우종학 교수)에서는 우주팽창과 우주배경 복사 등과 같은 빅뱅우주론의 내용과 증거들을 살펴보며 과학으로서의 빅뱅우주론을 다룬 뒤에 아직 남아있는 과학의 이슈들을 점검하며 경험적 데이타에 기초한 과학의 한계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코페르니쿠스의 원리나 인류법칙 등, 과학이 던지는 형이상학적인 메세지를 통해 신학과 대화할 수 있는 접점을 살펴보고, 보다 포괄적이고 열린 창조신학의 가능성을 다룬다. 그 외에도 우주의 시작과 하나님 존재 증거’(박명룡 목사), ‘우주, 하나님, 그리고 창조 신앙: 창조 신앙 변증의 실제적 적용’(안환균 목사)이란 주제를 가지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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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