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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티스트 이사회 가을 수련회

독자 확충 위한 다각적인 노력 협력


침례교 뱁티스트 잡지(이사장 지통양 목사, 사장 김종포 목사)는 지난 1013~15일 제주도에서 뱁티스트 이사회 수련회는 진행했다. 뱁티스트 이사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뱁티스트를 돕고 있으며 봄과 가을 두 차례 정기총회와 수련회를 통해 뱁티스트의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한 주요 행사에는 이사장과 사장이 후원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2014년에 들어서면서 판형을 키우고 일어난 뱁티스트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 판형을 키우므로 재정적인 비용 부담의 폭은 커졌지만 독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아지고 좋은 저자 발굴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어 성과는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사회는 평신도까지 독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간증 및 사업장에 대한 홍보 지면도 활용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지금은 지방회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되지만 개교회로 직접 전달하는 방안과 집필진들이 원고료 없이 봉사를 했는데 향후 원고료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한편, 뱁티스트지는 지난 제104차 교단 정기총회에서 총회 기관으로 인준받았다. 뱁티스트는 창간 20년만에 이뤄진 기관 인준으로 앞으로 교단의 정체성과 역사를 기록해 후대에 신학적으로, 역사의 산물로 길이 남을 잡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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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