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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 장용성 목사 초청

“통일세대와 함께 하는 찬양과 기도집회” 성료


지난 한주 동안 경기 파주지역 비무장지대(DMZ)과 철원지역에서 북한군과의 총격전이 있었다. 남북한은 지금도 전쟁 중이다. 통일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세대이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통일을 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은 이뤄져야 하기에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철원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해 목요통일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18일에는 철원지역에서 통일세대들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모여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집회가 철원제일감리교회(이상욱 목사)에서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와 유스비전 듀나미스워십팀을 초청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찬양과 기도 집회여서 얼마나 모일까 염려했지만 본당을 가득 채운 청소년과 청년, 장년, 목회자들로 이내 집회 장소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해졌다. 은혜의 기대감을 가지고 참석한 예배자들은 장용성목사와 듀나미스워십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은혜를 더했다.


다음세대들의 영혼을 깨우는 경배와 찬양과 말씀을 선포한 장용성 목사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찬양과 기도를 드려야 한다. 예배는 쇼가 아니다. 종교놀이를 그쳐야 한다. 복음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문과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북한성도들을 지금도 지하교회에서 소리 나지 않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남한은 맘껏 소리 낼 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통일세대들이여, 지금은 통일을 준비할 때다. 진실한 신앙을 먼저 회복하고 북한의 영혼을 품을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비전을 가질 때 하나님은 통일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며 회개와 믿음을 촉구하는 말씀과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인 200여명의 통일세대들과 목회자들은 용서와 화해, 성서적 통일한국, 복음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한국을 뜨겁게 소망했다.


또한 주님이꿈꾸신교회(장용성 목사) 30여명의 성도들은 제2땅굴과 월정리역을 방문해 북한땅을 바라보며 기도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당일 오전 인근부대에서 북한군과의 총격전으로 인해서 민통선 전방부대가 전면 폐쇄되어 갈 수 없어 노동당사와 고석정 전쟁박물관을 탐방하면서 6.25 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대한민국 국군을 위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전쟁으로 인한 한민족 분단의 아픔은 이제 중단 되어야 한다. 그 길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가 아닌 오직 복음으로만 통일을 이룰 때 남북이 하나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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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