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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동문 제2차 수도동문포럼개최

미래교회의 나눔과 성장 주제로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종호 목사, 사무총장 최병환 목사)는 지난 1022~2223일간 경남 장유수정교회(이복문 목사) 거제수양관(하와유스파 펜션)에서 제2차 수도동문포럼을 개최했다.


미래교회의 나눔과 성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박문수 목사(둔산중앙)를 비롯해,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이복문 목사(장유수정) 등이 강사로 나서 목회자 자가 검진표 승리하는 사명자 어부가 되라란 주제를 가지고 미래교회에 대한 교회의 대안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수도침신 총동문회 회장 박종호 목사(수곡)이번 2차 포럼은 수도권외 지역 동문 목회자들을 위해 목회자로 혁신적인 주제를 함께 나누며 목회 일선에서 고민하는 부분을 함께 진지하게 나누게 됐다면서 우리가 주님의 사명과 은혜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부족함이 많은 것은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동문들의 목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2차 수도동문포럼 개회예배는 부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의 찬양, 총동문회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지도위원 김정배 목사(경일)의 기도, 교육부장 황기열 목사(횡성중앙)의 성경봉독, 침례교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말씀의 확신”(5:4~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사무총장 최병환 목사(남원주)의 광고, 전 회장 윤덕남 목사(성일)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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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