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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한국 무료초청 22차 컨퍼런스

전국 6개지역서 “관계전도와 제직훈련 이렇게”란 주제로


한국교회 전도-제직 훈련을 감당한 부흥한국(대표 박성준 목사)2015년을 위하 무료초청 22차 전도컨퍼런스를 마련했다. 관계 전도와 제직 훈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각 교회 직분자들에게 주님의 몸된 교회의 기둥이 되어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된 제직의 기본과 이웃과의 관계전도를 위한 내용을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5년 제직들에게 교회 부흥에 관한 전도훈련 실전목회와 관계전도로 교회 부흥을 이룬 강사진 강의 후 시간마다 열정적인 결단의 기도 21차에 걸쳐 목회자 1만명 이상 10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배출한 전통의 컨퍼런스 등의 강점을 볼 수 있다.


주요 강사로는 고훈 목사(안산제일)를 비롯해, 이건영 목사(인천제2), 안승철 감독(대전중앙), 허상봉 목사(동대전성결), 김승욱 목사(할렐루야), 심하보 목사(은평제일), 김문훈 목사(포도원), 이동석 목사(능력), 장학덕 목사(늘푸른진건), 이수훈 목사(동일), 박동찬 목사(일산광림), 정훈 목사(여천), 박성준 목사(부흥한국) 등이 나선다.


주요 강의로는 나는 주님의 일꾼이요 주님의 행복 전도자!” “제직의 교회사랑과 비신자-이웃사랑의 실천” “변화하는 시대의 칭찬받는 직분자”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직분자” “그리스도의 편지-관계전도와 직분” “교회 부흥은 직분자로! 나는 자랑스런 제직!” “혼돈의 시대에 쓰임 받는 제직” “기도, 전도, 비전을 품은 칭찬받는 직분자” “불신시대에 비신자 중심 관계전도 이렇게” “영적훈련과 관계전도, 충성하는 직분자” “비신자 중심의 새로운 관계-생활전도” “소그룹을 통한 관계전도” “나를 제물로 바치라!” “행복한 관계성과 제직의 교회사랑등이 다뤄진다.


부흥한국 대표 박성준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와 고비때마다 항상 기도하며 영혼구령을 위해 힘써온 일들을 보면서 이번 컨퍼런스에도 큰 소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제직훈련과 관계전도를 통해 교역자만이 아니라 교회 전 구성원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결단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는 서울 대한교회(1125)를 비롯해, 대구 화원교회(1127) 청주 금천교회(122), 서울 공능교회(124), 아산 온천제일교회(129) 인천 성린교회(1211), 부산 기장교회(1216)에 개최하며 접수비는 교재비 포함 5천원이며 각 행사 2일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문의) 070-8612-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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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