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눔과 섬김 실천하는 교회

무열대교회·승리교회, 장기기증서약예배 128명 성도 서약


무열대교회(군목 손정욱 중령)는 지난 112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하는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했다.


박진탁 목사는 이 날 예배에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라를 지키는 우리 장병들이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앞장서 주어서 참 기쁘다. 앞으로 무열대교회의 생명사랑이 전지역 군 부대에 퍼져나가길 기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무열대교회 담임목사인 손정욱 군목은 기독군인들이 사후에 장기기증을 약속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군목들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생명나눔운동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 이 날 예배를 통해 박삼득 장군을 비롯한 여러 기독 장군들과 106명의 성도(장병)가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같은 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승리부대의 승리교회(군목 박동현)에서도 사랑교회팀 최은식 목사를 초청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 승리교회 박동현 군목은 사실 군 입대 전에 전도사의 신분이었을 때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실천했다.


이번 예배를 통해 승리교회의 모든 장병들이 생명나눔이라는 특별한 예수님의 사랑실천의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말씀을 전해들은 22명의 장병들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하며, 소외된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군 장병 성도들의 열정적인 생명사랑에 감동했다. 앞으로 나라를 섬기고, 이웃들을 섬기는 이들의 따뜻한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총회

더보기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