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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전국사모회, 경북지회 일일 영성세미나 및 기도회 가져


침례교 전국사모회(사모회, 회장 김안순 사모)는 지난 121일 서동교회(강용원 목사)에서 경북지회 일일 영성세미나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36개 교회 50여 명의 사모, 목회자, 여선교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와 기도회는 강용원 목사(서동), 엄현숙 사모(예사랑), 임연숙 사모(노은)가 강사로 나섰다. 특별히 이번 영성세미나의 개회예배는 전국여성선교연합회와 협력해 침례교 세계여성기도일 시범기도회로 진행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세계여성기도일 시범기도회는 김안순 사모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신명숙 제2부회장의 기도, 경북지회 사모들의 특별찬양, 강혜원 서기의 성경봉독, 강용원 목사(서동)의 말씀 선포, 서영애 전여회 국제위원장의 기도일 취지 설명, 조은애 전회장의 세계연맹여성부회장 메시지 낭독, 영상시청, 경북지회 사모들의 세계를 품는 중보기도, 박해받는 여성들과 나라와 통일한국을 위한 기도, 이찬우 재무의 헌금 기도, 이숙재 세계연맹여성부 직전부회장의 헌금 사용 프로젝트 및 기도제목 책갈피 설명, 김안순 회장의 광고, 김영삼 목사(대광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순서는 홍문주 제1부회장의 사회로 이용비 부장의 기도 후 엄현숙 사모의 영성세미나가 진행됐다. 엄현숙 사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모로 부르심을 받았고 서울교회를 섬기면서 큰 고난과 연단을 감당해야 했다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사모의 사명을 마지막까지 감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영순 사모(글로벌비전국제학교 음악교사)의 특송 후 임연숙 사모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와 기관들, 침례교회들, 자신의 교회와 담임목회자, 성도들, 자녀들, 통회와 자복, 사모회와 임원들, 전국여성선교연합회와 지도자들을 위해 뜨겁게 눈물로 기도한 후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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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