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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기독교연합회 김영수 목사 초청 찬송설교 큐티 세미나


세종시기독교연합회(회장 박화원 목사)가 지난 1117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김영수 목사 초청 찬송설교 큐티 세미나를 목회자, 찬양사역자, 등을 초청하여 개최했다.


강사인 김영수 목사(평택늘찬양)의 은혜롭고 능력있는 강의에 목사님들도 은혜를 듬뿍 받았고 성도들도 찬송의 가사속의 메시지에 빠지기도 했다.


첫째 시간은 CCM과 찬송가에 대하여 명확히 가르쳐 주면서 찬양의 뜻과 목적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시간은 찬양 예배의 종류와 방법에 대하여 찬양의 출처에 대해서 강의했다. 찬양을 통해서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간 다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기준은 찬송뿐이다.


셋째 시간은 찬양과 영성에 대하여 강의하며 영성있는 삶이 되려면 반드시 내 속에 계신 주님을 의식하며 철저한 기도로 준비하며 찬양할 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삶이 영성있는 삶이라고 했다.


넷째 시간은 찬송가 큐티 찬송가 묵상에 대하여 강의하며 자신이 있는 곳에서 최선의 찬양을 다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헌신된 삶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섯째 시간은 찬송설교를 통한 52주 찬양예배에 대하여 강의하며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는 찬송 중심의 교회가 될 때 체험과 간증이 있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하나되는 교회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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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