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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국군춘천병원 새소망교회, 새순교회 성탄연합예배


국군춘천병원 새소망교회(유지영 목사), 새순교회(마평택 목사)는 구랍 25일 새소망교회 본당에서 150여 명의 환우, 신우 장병 들과 함께 성탄 연합예배를 드렸다.


새순교회 청년회 김대훈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워십댄스(All about you/ That’s what we came here for), 찬양과 경배, 국군춘천병원 간호부장 박선하 집사의 환영사, 군종장교 김우영 목사의 격려사, 무언극 Bus of my heart (내 마음의 버스), 함성희 자매(새순교회 군선교 부위원장)의 특송, 유지영 목사의 설교, 마무리 찬양, 새순교회 위대한 고등부의 율동으로 진행됐다.


유지영 목사는 눅 2:8~14의 말씀을 근거로 성탄의 축복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구원과 임마누엘, 치유의 축복을 선포 하였는데 성탄절에 새소망교회에서 실제 있었던 환우 장병의 치유와 변화에 대한 간증으로 큰 은혜를 끼쳤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새순교회 정민호 형제의 사회로 경품 추첨과 선물 증정의 시간을 가졌는데 참석한 장병들에게 기쁨과 위로의 시간이 됐다. 금번 성탄 연합예배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져서 주님께 더 큰 영광의 단을 쌓고 감사를 드릴 수가 있었다. 그 이유는 지난 수년 동안을 성탄위문예배로 섬겨 오던 교회가 올해는 내부 사정으로 말미암아 못 온다고 하여서 막막하던 참에 새순교회에서 극적으로 연락이 와서 연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위문 왔었던 새순교회 청년들과 학생들이 오히려 은혜를 많이 받았다는 간증을 듣고 마평택 목사가 강권해 지시했던 것이다.


새순교회의 위문은 5년 전에 국군춘천병원에서 입원 치료받았던 정민호 형제가 은혜받고 전역한 뒤에 모교회로 돌아가 새소망교회를 소개함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깨닫게 해 준 은혜의 성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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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