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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코오롱 국내 아동 ‘꿈’위한 드림팩 지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130여 명과 지난 17일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 대연수실서 저소득층 초중학생을 위한 신학기 용품 키트 드림팩을 제작했다. 기아대책은 2012년부터 코오롱사회봉사단과 매년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드림팩은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신학기 학용품 키트와 겨울나기 방한용품 등이 들어있는 선물 상자로, 노트, , 가방, 비타민, 시리얼, 바디로션, 장갑, 무릎담요 등이 포함됐다.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130여 명은 이 날 자원봉사자로 나서 드림팩 1,410개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이동섭 국내사업본부장 및 코오롱사회봉사단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이번에 제작된 드림팩은 전국 소재 지역아동센터 46개소 아동 1,4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그 중 용인과 수원 지역 4개소는 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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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