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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해외선교회 국내지부 임시총회

규약 개정, 향후 사역 방향 모색


침례교 해외선교회 국내지부(지부장 진요한 선교사)는 지난 119~20일 천안 예전교회(모영국 목사)에서 51명의 선교사 가족(자녀 22명 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가졌다. 19일 오후 송정선 사모(예전)의 영성강의와 치유 집회를 진행한 뒤, 저녁 임시총회를 갖고 국내지부 규약 개정 및 향후 사역 방향을 모색했다.


20일에는 아산온천에서 피로를 풀었으며 자녀들도 스파비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요한 선교사는 예전교회가 이번 국내지부 총회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과 헌신을 해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해외선교도 중요하지만 이 땅에 온 국내 거주 외국인을 향한 복음 증거도 중요한 만큼 이 사역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17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자, 유학생들을 위해 복된 증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침례교 해외선교회 국내지부는 현재 15가정과 1싱글이 다문화사역을 비롯해, 유학생, 탈북자, 선교사훈련, 문화사역 등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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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