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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6회 정기총회 열어

기하성(서대문) 한기총 복귀


이대위 보고 차기 임원회에서 처리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27일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목음)가 직접 이번 26차 정기총회와 본인에 대한 논란에 대해 한기총 정관이 개정된 내용을 확인 후 지난 16일자로 문광부에 접수되서 결정이 됐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이번 정기총회가 열릴 수 있었다“NCCK에 기하성이 가입돼 있는 것은 1996년 조용기 목사님이 진보에 치우친 NCCK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가입한 것이다. NCCK회장이 된 것도 투표로 된 것이 아니라 순번에 따라 2011년에 회장이 된 것이다. WCC에 기하성이 참여한 것 계기도 세계적인대회에 오순절성령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의 신학사상은 정통보수적인 사상에 입각해있고 앞으로도 바뀔리도 없고 바뀔 수도 없다. 저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트리는 이들에게는 법적인 절차를 밟아 엄중히 처벌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후 개회된 정기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총회 측 대의원은 윤덕남 총무서리가 소속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회원자격이 없으니 윤덕남 총무서리 또한 총회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직전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윤덕남 목사의 문제는 총대들의 이해를 구한다. 윤덕남 목사는 부총무로 계속 일을 해왔으며 총무는 행정직원일 뿐이다. 분명 사무총장이나 총무는 소속교단이 돼야 하는 것이 맞지만 부총무로 상당기간 시무한 것을 높이 사 총무 서리로 임명한 것이다라며 이 문제에 관련해서는 침례교는 상관이 없다. 아무래도 민감한 문제니 임원회에 맡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윤덕남 목사의 이후 거취 문제는 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한기총 이대위는 한기총 내에 이단사이비대책전문위원회, 질서확립위원회, 신학위원회의 공동조사 결과 7개 교단 및 단체의 이의제기는 전혀 가치가 없음을 보고했고 보고는 다음 임원회에서 논의 후 실행위를 거쳐 다음 정기총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또 임원 및 상임위원장 인준 및 특별위원장 임명도 다음 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가 한기총에 복귀했으며 총회 전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이강평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공동부회장 강영선 목사의 성경봉독 후 직전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항해하는 한기총 호”(27:13~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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