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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경중앙협, 민생안정 위한 오찬기도회 및 정기총회 개최

신임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여의도 순복음) 선출 및 주요 안건 처리


경찰선교 중흥 위한 축복성회 개최, 위로 격려 사역 확정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교경중앙협, 대표회장 정진성 목사,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는 지난 126일 서울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에서 2015년 나라의 안정과 민생치안을 위한 오찬기도회 및 교경중앙협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찬기도회는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의 사회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악대의 팡파레를 시작으로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와 교경중앙협 공동회장 양정섭 목사, ()한국경찰선교연합회 이사장 임은태 장로가 대통령과 나라안정을 위하여 경찰청장과 민생치안을 위하여 경찰선교와 교경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경찰청선교회 윤후의 장로의 성경봉독, 경찰악대의 특별연주와 경찰청선교회 하나멜찬양단의 특별찬양이 있은 뒤, 교경중앙협 공동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먼저 구할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올바로 선포될 때,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축복이 더하여 질 줄 믿는다면서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임하고 하나님의 의가 바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법치국가로 세우기 위한 한국교회의 귀한 사명을 함께 감당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로 굳건히 설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경중앙협 대표회장 정진성 목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정진성 목사는 인사말에서 나라가 심히 불안한 한 해를 보냈지만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좌절하거나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면서 교경중앙협은 이 땅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이 말씀을 바로 세우고 나라 안정을 위해 민생치안과 경찰선교를 위해 수고로이 헌신한 교경 소속 목회자와 회원교단, 임원들에게 그 노력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신명 경찰청장이 그동안 경찰선교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9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강신명 경찰청장의 인사말, 총신대학교 길자연 총장의 축사, 교경중앙협 39대 대표회장 신철모 목사의 격려사, 38대 대표회장 김재송 목사와 33대 대표회장 이재완 목사의 축사, 총무 김봉희 목사가 광고한 뒤, 28대 대표회장 고제동 목사의 축도로 오찬기도회를 마쳤다.


오찬 후 진행된 제42차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정진성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장두천 목사의 기도, 서기 김바울 목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낭록, 감사 홍성민 목사의 감사보고와 회계 차제일 목사의 결산보고, 사무총장 박노아 목사의 사업보고가 있은 뒤,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임원 선거 결과 신임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임원회에서 추천해 전형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경찰선교를 위해 합심해서 회원교단이 함께 동역하고 협력한 부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리며 교경중앙협이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연합 사업 기관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면서 앞으로 각 회원교단과 임원회를 중심으로 민생 안정을 위해 경찰 선교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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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