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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흥교회, 침신대에 4억원 후원 협약체결

연 1억원씩 대학발전기금으로 후원키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와 대전대흥교회(조경호 목사)는 지난 25일 침신대 총장실에서 대학 발전후원을 위한 기관협력을 체결(MOU)했다.


이날, 대전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를 대신해 박정기 장로연합회 회장과 6명의 장로 및 집사들이 배국원 총장을 예방했으며, 양 기관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20여분 이야기를 나눈 후 협약서에 약정했다. 이번 약정서의 주요 내용은 침신대와의 협력을 위해 대전대흥침례교회는 매년 1억 원씩 4년간 교원 채용시 급여를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체결식 직후 박정기 장로는 조경호 담임목사께서 평소에도 신학교에 대한 기도와 후원을 언급했으며 이에 장로들이 중심되어 금번에 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물질적인 후원을 하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교인들과 함께 대학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배국원 총장도 지역뿐만 아니라 교단에서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전대흥교회와의 협력에 교직원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단의 교회와 대학이 상생관계가 되고 함께 상생하는 모델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신학교육기관으로서 애쓰는 교수들을 지원하는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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