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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국내선교회 관련 조사위원회 가동


침례교 총회(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지난 113일 침례교 국내선교회(회장 최춘식 목사) 관련 조사의 건을 받아들이고 조사위원장에 해외선교부장 김일엽 목사를 조사위원에 공보부장 송명섭 목사와 군경부장 홍석훈 목사를 임명해 국내선교회 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내용은 총회 임원회로 올라온 국내선교회 기금 유용 비리의 건(국내선교회 전이사장 정창도) 국내선교회 기금 운용에 대한 조사(전도부장 정창도 목사) 정한구 보선이사 자격에 대한 문제의 건(전도부장 정창도 목사) 170차 정기총회 이사회 회의록(국내선교회)

국내선교회 조사 요청 건(홍성식 대의원) 정한구 이사 임기에 대한 확인 요청(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국내선교회 제170차 정기총회 이사회 회의록(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국내선교회 회장 및 전 이사장 조사요청의 건(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과 그 밖에 사안에 대한 조사 요청에 의해 총회는 국내선교회 전반에 관한 부분을 조사키로 했다.


이에 조사위원회는 관련 자료들을 국내선교회에 요청해 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주만 목사와 회장 최춘식 목사, 조사 요청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관련 내용을 조사했다.


조사위원장 김일엽 목사는 현재 2/3 정도 조사가 이뤄진 상황으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총회와 대의원들에게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조사해서 빠른 시일 내에 임원회를 통해 보고할 예정이라면서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인사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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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