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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와 함께 생명나눔 약속합니다”

논산성결교회, 생명나눔운동에 214명 동참


논산성결교회(김영호 목사)에서는 지난 21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하는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했다.


평소 다양한 구제와 선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논산성결교회는 2월 첫 주일에는 특별히 생명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2부와 3부 예배에 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리며 온 성도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눴다.


박진탁 목사는 이 날 예배에서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가진 바를 나누고 사랑을 나눌 때 서로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떠나는 마지막 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떠날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약속 장기기증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 주었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기기증을 독려했다.


또한 김영호 담임목사는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이라는 것을 오늘 우리가 그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감동의 말씀을 전해들은 논산성결교회의 성도들 214명이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하며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따뜻한 봄기운을 기대하는 2월 첫 주일, 이렇게 생명나눔으로 장기부전환우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해 주신 논산성결교회의 사랑에 감동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이들의 따뜻한 사랑이 온 지역에 퍼져나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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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