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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곽도희 목사서울기독교대 명예신학박사학위 받아


침례교 총회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 목사)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서울기독대학교는 지난 227일 서울기독대학교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곽도희 목사 명예신학박사 수여식을 가졌다.


명예박사학위수여식은 교무연구처장 이영호 교수의 사회로 학생복지처장 문영희 교수의 설립 목적 및 교육방침, 대학원장 백종구 교수의 추대사, 이강평 총장이 곽도희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총회장 곽도희 목사의 답사, 천안함재단 이사장 조영근 장로와 김은정 교수가 축사와 축가를 전했다.


이날 곽도희 명예박사는 답사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귀한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기독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받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 드린다면서 앞으로 학교를 위해 힘써 기도하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장경진 교목실장의 사회로 김도형 신학과장의 기도,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주의 길을 예비하라”(3:4~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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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