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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역사신학회 학술대회

“내게 천개의 목숨이 있다면” 주제로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용국 교수, 사진)와 한국교회사학회는 지난 32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내게 천개의 목숨이 있다면:양화진 선교사들의 삶과 사상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가졌다.


역사신학회와 한국교회사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양화진 선교사들의 일대기에 대해 연구했으며 지난 2014년 주제와 관련된 책을 출판한 바 있다.


마포교회협의회와 양화진문제대책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학술대회에는 고신대 이상규 교수를 비롯해, 장신대 임희국 교수가 주제발표를 성공회대 이정구 교수를 빌소해, 이화여대 양현혜 교수, 구세군 김준철 교수, 안양대 이은선 교수, 침신대 오지원 교수, 총신대 이영식 교수가 양화진에 안장된 6명의 선교사들(언더우드, 아펜젤러, 스크랜터 대부인, 터너, 토프트, 에비슨)에 대한 연구논문들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와 장신대 안교성 교수, 총신대 박용규 교수가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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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