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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여수지역에 전남극동방송 설립 위한

음악회 및 위원회 발족식 진행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여수지역에 세워질 전남극동방송 설립에 대한 뜻과 움직임을 널리 알리고 현지 교회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념음악회와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지난 327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전남극동방송 설립추진음악회가 열렸으며 음악회에는 수많은 복음성가를 발표한 것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김석균, 인기가수 장혜리, 젊은 감성으로 클래식을 노래하는 팝페라트리오 트루바, 가수 메리제인과 종트리오,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출연했다.


또한 이윤석 국회의원이 출연,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된 계기와 복음방송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동방송은 전남극동방송이 순수 복음방송인 극동방송으로부터 소외된 전남 동부권 성도들에게 새로운 신앙의 활력과 전남 동부권 복음화의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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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