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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M, 카이로스 훈련 모집

오는 5월 2일 첫 강의 진행


침례교 해외선교회(FMB, 회장 이재경)는 오는 52일부터 530일 매주 토요일 5주간 서울 여의도 총회 12층 해외선교회에서 FMB 카이로스 훈련을 진행한다.


침례교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번 훈련은 선교에 대한 시각을 제공하고 침례교 선교 사역에 대한 이해와 선교의 비전을 품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선착순 20명에게 한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등록신청은 FMB 정승 선교사를 통해 신청하며 등록비는 20만원이다.


또한 이번 훈련을 수료한 자에 한해서는 1년동안 선교현장에 나갈 수 있는 인턴 선교사 지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의) 02-26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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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