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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목사, 침신대 600만원 장학금 기탁


경주제일교회 김이태 목사가 지난 331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을 방문하고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대학 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방문한 김이태 목사는 배국원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 현황에 대한 소식 등의 환담을 나눴다.


배국원 총장은 지난해 신학대학발전기금 3600만원을 약정하고 이번에 또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김이태 목사도 앞으로도 교단 신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하겠다고 전했다.


대학 예배에서 김이태 목사는 잃어버린 축복”(25:27~3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이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에서는 우선순위의 잘못으로 육적인 것에 눈이 멀어 장자의 축복을 팔았다. 순간의 판단과 맹세로 하나님의 축복을 잃지 말고, 서원하고 명세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자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이 시대가 변화하지 않는 것은 세상의 소금인 우리가 맛을 잃은 까닭이다. 더욱 회개하고 노력하여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침신인이 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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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