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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복음의전함, 미자립교회에 “전도지 무상지원사업” 펼친다


광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에서 4월부터 전국의 미자립교회, 개척교회 등에 전도지와 포스터를 무료로 지원하는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미자립교회 전도지 지원사업이란 평소 재정자립도가 약한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에 복음광고 이미지를 활용한 포스터와 전도지를 제작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은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100개 교회를 선정하여 전도지 최대 500, 포스터 최대 50부를 각 교회에 발송할 예정이다.


복음의전함 이종선 사무국장은 재정자립도가 약한 미자립교회의 경우 전도지를 제작할 때에도 많은 부담을 느낀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더 많은 지역에 전하고 지역교회도 섬기기 위한 목적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복음의전함은 주요 사업인 복음광고사역 외에도 군부대 복음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논산훈련소의 찬양예배를 지원하는 이 사역은 419일을 시작으로 매월 국군장병들을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ARS 후원 1666-7697, 문의 02-6673-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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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