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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

월드비전, 정석문·유혜영 아나운서 세계시민학교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49일 세계시민교육 홍보대사로 정석문·유혜영 아나운서를 위촉했다.


정석문·유혜영 아나운서는 세계시민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앞으로 세계시민교육교재 촬영 시 재능나눔 출연과 나레이션 참여 또한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강연요청 시, 강연자로 활동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전국 19개 지역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 중 300 여명이 참석하는 교무회의를 진행했으며 한비야 세계시민학교 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정석문 아나운서는 한비야 교장선생님의 책을 읽고 아프리카의 스와질란드라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005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스와질란드의 패트리샤를 후원하고 있다이렇게 세계시민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얼마 전, 결혼식 때 쌀 화환을 받아 보내주신 분의 이름으로 월드비전에 기부했다제가 나누면서 느낀 기쁨과 보람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더 많은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


정석문 아나운서는 2006년 스와질란드 후원아동을 직접 찾아가 만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잠비아, 에티오피아, 몽골 월드비전 사업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아프리카에 식수펌프 2개를 후원했다. 유혜영 아나운서 역시 지난해부터 해외아동 3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52, 결혼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월드비전 인천지부에 기부, 국내 저소득가정에 도시락으로 전달됐다.


세계시민교육은 지구공동체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지구 공동의 문제에 대한 객관적이고 충분한 지식과 가치함양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다.


지난 2006년 초, 당시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으로 일하던 한비야 팀장은 세계시민교육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광고에 출연했다. 이를 통해 마련된 광고출연료 1억 원을 마중물로 2007, 월드비전은 국내NGO로서 처음으로 세계시민학교 지도 밖 행군단을 만들어 전국의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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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