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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전국 7개 교회, 하루 동안 709명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 참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지난 412일 전국 7곳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가 드려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주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교동교회(우영수 목사)1(8), 2(11), 3(13) 예배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했다.


서교동교회의 우영수 목사는 민간단체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장기기증 운동 사역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도 참 많았을텐데 이렇게 끝까지 장기부전 환우들을 위해 선한 사역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 국가적으로 장기기증을 장려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가 시급한 것 같다. 우리 성도들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섰으면 좋겠다며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서약을 독려했다.


감동의 말씀을 전해들은 서교동 교회의 247명의 성도들은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같은 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청파동교회(김현준 목사)의 예배당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 2부 예배에 김동엽 목사를 초청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고, 이 날, 김 목사는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친절한 삶, 복음을 전하는 구령의 삶을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실천하게 돼 기쁘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청파동교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대학생들을 돕고자 무료 기숙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이번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통해 청파동 교회의 126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지명교회(이석우 목사)에서도 교회설립 5주년과 부활주일을 기념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 이석우 목사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약속하신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모두가 빚진 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생의 마지막 날, 각막을 기증하여 빛과 생명을 선물하는 장기기증 운동에 성도 모두가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서교동교회, 청파동교회, 지명교회를 비롯해 전국 7개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에 동참했고, 하루 동안 무려 709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 운동의 소중함을 전하는 많은 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도 장기기증이라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교회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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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