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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향한 복음의 열정”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일본 동경 집회 설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지난 419~20일 일본 동경을 방문해 요도바시교회 주일집회와 동경 성시화운동본부 기념성회에서 각각 말씀을 전했다.


동경 요도바시교회 주일집회에서 제자란이란 주제로 설교한 김장환 목사는 참된 제자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참 제자로 우리가 서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유흥수 주일 대사가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유흥수 대사는 한일관계가 경색되어 있는 상황속에서 김장환 목사님의 방일은 한일관계 회복에 초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한일 양국 기독교가 함께 발전해 나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요도바시 교회에서 열린 동경성시화운동본부 15주년 기념 성회와 같은 날 김장환 목사의 자서전 섬기며 사는 기쁨의 일본어판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출판 기념회에서 김장환 목사는 이 책은 자서전 이전에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 그 은혜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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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