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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을 위해 힘써온 그 길을 기억합니다”

리버티아시아사역센터-리버티 한국동문회 C. Daniel Kim 컨퍼런스 개최


미국 동부지역인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리버티아시아사역센터(Liberty University Center for Asian Ministries)와 리버티 동문회는 지난 420일 그래드엠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리버티 동문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 Daniel Ki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리버티대학교에서 한평생을 후학양성에 힘써온 김창엽 박사(C. Daniel Kim, 사진)의 은퇴를 기념하며 김 박사의 생애와 사역을 정리하고 앞으로 아시아 사역을 위해 리버티대학이 어떤 일을 해나갈지 고민한 자리였다.


준비위원장 김호경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컨퍼런스는 대회장 박종언 목사의 환영인사, 정태우 교수의 리버티대학, C.A.M 사역소개 후 Dr. Elmer Towns(리버티대학),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 박영선 목사(남포 원로)가 강의를 전했다.


Dr. Elmer Towns‘Refresh’라는 제목으로 훌륭한 추수를 위해선 다 섯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첫 번째 씨앗, 두 번째는 땅, 세 번째 농부, 네 번째 물, 다섯 번째 태양이 필요하다. 복음의 씨앗을 뿌릴 때는 씨앗에게 맞는 땅에 뿌려야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말씀은 훌륭한 교회를 일궈 나갈 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원 목사는 쉼이 있는 목회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목회에 쉼표가 필요한 이유는 목회 사역을 돌아보기 위함, 목회 사역을 새롭게 하기 위함, 목회 사역을 새롭게 창조하기 위함이다.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쉼을 통해 자신의 목회를 돌아보고 조용히 생각 할 수 있는 쉼의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면 목회에 흐름을 조정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리프레쉬 하는 목회를 해 나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박영선 목사는 ‘Refresh’라는 제목으로 목회자의 부부관계와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는 여러 목회의 모습을 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된 목회를 위해 리프레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도 특별찬양과 토크콘서트, 김창엽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리버티 동문들이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1971년에 개교한 리버티대학교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 사립대학교이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독교 대학교로서 160개의 학부 프로그램과 130개의 석박사 프로그램에서 115천여 명의 학생(온라인 포함)들이 수학중이다.


또한 리버티대학교는 아시아 선교의 거점으로 한국을 지정해서 리버티 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내에서 대학원 석, 박사과정을 비롯, 기독교 교육에 기초한 중고등학교 프로그램을 보급해 현재 많은 한국 학생들이 수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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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