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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교회, 총회 건축헌금 1억원 쾌척

“총회 부채 해결이 먼저…개교회 건축 헌금에 촉매”

 


여의도 총회 부채 해결을 위해 건축헌금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성광교회(유관재 목사)1억원의 건축헌금을 쾌척했다.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와 김영수 장로, 이영진 장로 등은 지난 427일 총회를 방문, 총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와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에게 총회 건축 헌금을 전달하고 총회 부채 해결을 위해 힘을 다하기로 했다.


유관재 목사는 교회가 아직 가지고 있는 부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총회 부채 해결을 위해 교회와 장로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됐다총회가 하루 속히 안정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총회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심에 감사하다이를 통해 총회 부채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는 신호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지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도 침례교회가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성광교회의 헌신과 협력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이번 일을 계기로 총회 부채 해결이 탄력을 받아 총회가 부채에 시달리지 않고 교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재 목사는 총회를 위해, 곽도희 목사는 성광교회를 위해 각각 기도한 뒤, 건축헌금 전달식을 마쳤다.


한편, 총회는 5월 말까지 건축헌금 운동을 전개하며 현재 배포된 렙돈 헌금 종이 저금통을 보다 편리한 재질의 플라스틱 저금통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저금통이 필요한 지방회나 개교회는 총회로 연락해 수량을 알려주면 우선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문의) 02-2683-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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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