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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건축 교단 협력 우선”

연무대교회 착공, 군선교 황금어장의 중심 기대


군선교의 황금어장인 논산 육군훈련소의 연무대교회(박종천 목사)가 지난 430일 새예배당 건축착공예배를 드렸다.


130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될 예정인 연무대교회는 군목파송 11개 교단과 특별 후원교회와 단체, 군인교회와 군종목사단의 헌금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연무대교회는 47,951.24대지에 6,515.98의 규모로 7,00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주년 및 기독교상징 조형물과 주일예배 및 성례식 고려, 한국교회 군선교 비전 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건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무대 새 예배당 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군목파송 11개 교단과 군선교에 함께 협력하고 있는 교회에 연무대교회 건축을 위한 후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MEAK연무대교회는 선교적인 면과 시설적인 면에서 새로운 예배당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주일 낮 3부 예배와 주일 저녁 2부 예배를 드리며 약 2,200여석의 예배당 좌석도 부족해, 선교관과 식당, 복도까지 영상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또한 타종단이 저녁집회 폐지를 주장하고 있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면서 국방부와 육군, 훈련소 등이 한국교회를 비롯한 주요 실무자와 협의한 결과, 새로운 부지에 신축하는 것으로 사업을 확정하고 교단과 개교회의 후원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MEAK 부이사장 김삼환 목사(명성)가 한국교회 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연무대교회 건축 헌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목파송교단 11개 교단의 부담해야 할 비용은 284천만원이며 침례교총회가 연무대교회 건축헌금 부담액은 14천만원이다.


현재 파송교단 헌금 입금액은 579백여 만원으로 22억여원이 앞으로 교단에서 책임져야 할 연무대교회 건축헌금이며 침례교 총회는 5백만원을 헌금했다. 전체 후원 헌금은 지회에서 66천여 만원과 개교회에서 255백여만원, 개인 후원이 6천여 만원에 이른다.


MEAK 관계자는 군선교의 가장 큰 황금어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연무대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힘써 기도와 후원을 해주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군목파송 교단의 분담금이 원활하게 후원이 이뤄지고 특별 후원 교회와 단체가 함께 협력한다면 한국교회 군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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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