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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방송의 새로운 대안 제시합니다”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대회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 열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사장 한기붕)은 지난 428일 선교방송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회의 전도를 단순히 돕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결신자를 만들어내는 공개방송을 진행한 것.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대회,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은 그동안 전도하고 싶던 사람들에게 전도의 장을 열어주고, 결신까지 도와주는 새로운 개념의 공개방송이다. 기존 선교방송의 통념을 깨는 시도에 각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호응했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극동방송 아트홀에 460여명이 모여들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도에 어려워하는 많은 성도들을 돕기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도대회에 초청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 238명 중 68명이 확실히 믿음을 갖겠다는 결신카드를 작성했다. 토크쇼 형식의 간증, 찬양, 콜링메시지가 어우러진 이번 전도콘서트에 성도들과 예수님을 모르던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됐다.


아트홀에서 열린 행사와 동시에 전도대상자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150여명의 중보기도팀이 따로 조직되어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기도하였고, 그 기도는 열매로 이어졌다. 개그우먼 박미선의 재치넘치는 간증은 큰 웃음을 주었고, 영화 더 테너의 실제 주인공인 테너 배재철 교수의 역경을 극복한 찬양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김장환 목사의 콜링메시지. 단순 설교가 아닌 한국전쟁 당시의 어린시절 김장환이야기를 꺼내며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게 배려한 것.


김장환 목사는 콜링메시지에서 어린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적응이 힘들어 매일 고향생각만 했던 적이 있다. 그 때, 한 미국학생의 전도로 예수님을 만났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여러분에게도 그 평안을 나눠주고 싶다며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그들을 위해 직접 영접기도를 해줬다.


이번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대회,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은 기존 전도 콘텐츠에서 벗어나 전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방송과 전도의 융합가능성을 보여줬다.


극동방송 라디오 전도집회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은 지난 52() 12FM 106.9Mhz 극동방송을 전국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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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