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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네팔 대지진 구호활동 확장

네팔 지진 피해 주민 주거지원 위한 방수텐트 지원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추가인력 및 의료구호팀 네팔 파견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영원무역(대표이사 성기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과 손잡고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활동영역을 확장해 진행한다.


국내 등산용품 전문업체인 영원무역은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의 주거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10만 달러 상당의 방수텐트를 굿네이버스에 후원했다. 구호물품은 지난 52일 항공편으로 발송돼 54, 네팔에 도착했으며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을 통해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의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 추가인력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구호팀을 지난 54, 네팔현지에 파견했다. 이들은 이번 지진으로 고립돼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르카 북동부지역 내 산간마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이동 진료소를 통한 의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르카 지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심각한 도로파손으로 인해 마을 대부분이 여전히 고립되어 있는 상황이다. 굿네이버스는 국내에서 급파한 인력 및 굿네이버스 네팔지부 직원으로 110명의 긴급구호팀을 구성해 고르카 지역 중심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굿네이버스 김선 국제개발본부장은 네팔 피해지역에서 방수천막, 담요, 식량 등의 물품 및 의료지원이 시급하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굿네이버스는 지역별 피해상황에 적절한 지역중심 긴급구호활동을 신속하게 진행함으로 굿네이버스 최대 사업국인 네팔의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국내에서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모금 캠페인(bit.ly/emergencynepal)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네팔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 6717-4000, 홈페이지 www.gni.kr, 계좌번호 069-01-272544(농협, 예금주: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30, 굿네이버스는 이번 네팔 지진 긴급구호 규모를 초기 4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107천여만 원)로 상향 지원키로 했다.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을 향한 연예인 및 방송인들의 위로와 애도도 잇따르고 있다. SBS 최기환 아나운서는 네팔 피해복구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배우 고수, 김강우, 변정수, 서영희와 가수 나윤권,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변정수는 두려움에 떨면서 아파하고 있을 네팔 주민들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많은 분들이 굿네이버스 네팔 긴급구호 활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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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