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월드비전, 손연재 선수-한국스마트카드 통해 3천만 원 기부금 전달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36체조요정손연재 선수(연세대)와 한국스마트카드로부터 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손연재 선수는 3월 중 출시 예정인 자신의 사진이 담긴 특별 에디션 팝(POP)티머니의 초상권 사용료 전액 1500만원을,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이에 대한 매칭기부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해 총 3천 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꿈꾸는 아이들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특히 월드비전은 대한치어리딩협회와 함께 협력해 국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어리딩활동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발달시키고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힐링 리딩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한편, 오는 320일 출시될 예정인 손연재 에디션 POP() 티머니GS리테일 제휴 교통카드로 이를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 역시 고객 동의 하에 고객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최초의 기부 교통카드로, 해당 포인트는 2013년 말 월드비전에 추가 기부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손연재 선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이 후원금을 통해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해서 꼭 자신들의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손연재 선수와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뜻을 모아 함께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자신의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

더보기
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