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장 26절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매우 춥고 비가 내리는 날 피카소는 이발소에 갔다. 추위에 떨며 이발소에 들어서는데, 아리아스라는 젊은 이발사가 유명한 화가를 알아보고 다가와 간곡하게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옷을 얇게 입으시면 안 돼요. 괜찮으시다면 제 옷을 걸치세요.” 피카소는 이발사의 배려에 감동했다. 이후 피카소는 매번 이곳에서 이발했고 아리아스와 친구가 됐다. 피카소는 자주 아리아스를 집으로 초대했다. 때로는 아리아스에게 자신의 작업실에서 머리를 깎게 했다. 그리고 그에게 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8살이나 나이 차이가 났지만 우정은 나날이 두터워졌다. 아리아스는 피카소를 ‘제2의 아버지’로 생각할 정도로 피카소를 존경했다. 누구도 그를 모욕하거나 공격하지 못하게 했다. 피카소는 죽으면서 50점의 그림을 아리아스에게 남겼다. 하지만 그는 그림을 모두 박물관에 기증했다. 아리아스의 진정 어린 배려는 당대 유명한 화가와 친구가 될 수 있게 했다. 만약 아리아스가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에게 부담을 느껴 다가가지 못했다면 소중한
CTS 미래교회연구소는 오는 3월 24일 서울 장충교회(장재찬 목사)에서 ‘루아흐: 다시 숨 쉬는 목회’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목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역과 삶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목회 기반을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목회자의 마음 건강과 관계 관리, 목회자 가정 회복 등 목회 현장에서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연은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한성열 명예교수가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관계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미국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는 “목사의 트라우마 경험과 회복”을 주제로 목회자가 겪는 심리적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최은영 교수는 “목회자 가정, 하나님 앞에 함께 서다”를 주제로 건강한 목회자 가정의 중요성을 다룬다. CTS 미래교회연구소는 “건강한 목회를 위해서는 목회자 개인의 삶과 관계에 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목회 현장의 실제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목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하나님)에 대한 계시(설명) - 하나님을 아는 지식 가장 먼저 강조해야 할 기독교의 특징은 바로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라는 점입니다.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곧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캘빈은 기독교는 두 지식의 기둥 위에 세워져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입니다. 캘빈의 말처럼 기독교 신앙의 이해는 무엇보다 먼저 삼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지식과 하나님 이해에 달려있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도달한 사유나 경험으로는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먼저 드러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계시란 ‘덮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으로서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초월적이신 하나님을 스스로 알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성령과 성경 말씀(특별 계시), 그리고 계시의 총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자연(일반계시)을 통